나뜨랑/빈펄럭셔리/빈펄/베트남/여행/ 휴양/ 1탄
22년 11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글로 기록을 남기는 여행로그ㅎㅎㅎ

베트남은
전에
무계획으로 2박3일 다낭 다녀왔었고
이번에는 6박 7일 나뜨랑!
비행기는 악명 높은 '비엣젯'
자리 불편하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미리 방석 구입!
(그래도 엉덩이 아프고 허리아프고..><)
방석 , 목베게 준비하면 좋아요!!!
홈페이지들어가서 그나마 다리 뻗을 수 있는
비상구 자리랑
중간에 앞열이랑 안붙어있는 넓은자리있었는데
추가비용내고 그거 예약해서 앉았었음.
그나마 덜답답하고 나았던거같음.
비행기는 첨에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해서
항공권 비교 및 예약 | 스카이스캐너 (skyscanner.co.kr)
Skyscanner
www.skyscanner.co.kr
트립닷컴에서 예약했었던 것같음.
비엣젯 자리 불편해도 시간대가 많아서....><
이용을 안할 수가 없었음.
여행 목적이 휴양이어서...
6박을 다 빈펄 럭셔리로 예약했음.
짐 옮길 필요도없고....^^
월~일까지
편안하게!!
하루는
'hopping 투어' 신청해서 낚시, 스노클링 등등 즐겼음.
호핑투어는 현지인이하는거하면 싸다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그냥 편안하게 이용할려고 한국인이하는데 신청했었음....
가격은 2명해서 100불 넘었던거같은데....(현지에비하면 마니 비쌈...)
빈펄 나트랑은 섬하나를 다 쓰는데
선창장에서 배를타고 들어감.
배는 빈펄 럭셔리든 리조트든 디커버리든
같은걸 타는데 들어가는 루트
즉 대기실? 같은 곳은 따로 썼던거같음.
럭셔리라서 좀 더 서비스를 해줄려는 느낌이었음.
아!!!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그랩으로 택시안잡고 공항에서 호객행위하는 택시탔는데
얼만지물어보고
카드 가능하다해서 탔더니
도착해서 딴소리...;;; ㅡㅡ
카드안된다고......
여행하고 돌아갈 때 자기한테 연락해서 그때 지불하라고 함.....
착하신거같았으나 ...뭐지....쫌......
말이 다르니 불쾌.
그런데 가격은 눈탱이 맞진않았던거 같음..
.
▶ 야외수영장!
너무 예뻐!! 한폭의 그림같았음...
조식먹을 때도 보고
힐링 그 자체...
이 야외수영장은 럭셔리에 묵는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곳
물론 다른데 묵는 투숙객들도 쓸 수 있겠지만
올려면 좀 멀 것같음.
카트타고 와야함...
▶코코넛!!!! , 매일 조식에 베트남 커피 2잔 마심...(나중에는 너무 먹어서 어질어질 두통이.....;;;;;;;;;;;;) 정말 맛났음....
살짝 추워도 물놀이 못잃어!!! ㅎㅎㅎㅎㅎ 룸에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길 자체가 또 예뻤음....
어딜가든 럭셔리는 카트 부르면 다 태워주는데 웬만하면 걸어다녔음...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