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박갈비

개인적인 평점은요....

●●◐○○    2.5/5   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사진을 보고, 또 갔다온 동료의 말을 듣고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ㅎㅎㅎ

제입에는 좀 짜웠어요.... 대부분이 술과 함께 드시더라구요.

술안주하기에는 딱?

 

 

호박전.... 와우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간도 맞고 배고픈데 완전 냠냠 쩝쩝~~♥

소스가 특이한 맛이었는데... 표현하려니 기억이 잘 안나요...ㅎ 입가심으로 체리는 다 먹었어요.

자박갈비 소 자입니다. 바글바글 끓고 있어요.

갈비 한개를 잡아서

살코기 뒷부분 뼈에 붙어있는 연한 쪽을 가위로 살살 문질문질하다보면

요렇게 살살하면 돼요

살이 쏙 빠집니다.

깻잎하고 무쌈은 상콤하니 맛났어여...^^

여기는 새우튀김 맛집이었다!!!!!!!!! 그릇도 소라모양이고, 가격은 1만 5천원.

바싹바싹 ~~ 크기도 크고 새우튀김 추천추천쓰입니당.